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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    “강릉·원주대 통합 원천무효”
     유경홍 (2008-06-03 오전 9:09:06)   Hit : 1796   Vote : 976

 

“강릉·원주대 통합 원천무효”

( 2008-6-3 기사 )

원주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“당초 합의 지켜지지 않았다”

【원주】국립원주대학총동문회와 원주시민사회단체 대표들이 통합된 원주대와 강릉대의 교명을 ‘강릉·원주대학’으로의 변경하는데 반발하면서 양 대학 통합의 원천무효를 주장하고 나섰다.

2일 원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원주시의원을 비롯한 원주·강릉대 통합 교명 약속 이행을 위한 추진위원회, 원주대총동문회, 원주 시민사회단체 대표 18명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 강릉대학교 교명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.

이날 시의회 등은 성명서를 채택하고 원주대학과 강릉대학이 국립대 통폐합 정책에 따라 2년간 준비기간을 두고 통합했지만 통합 당시 양 대학 교명제정위원회가 합의한 교명변경의 약속이 지켜지지 않았고 결국 원주시민의 자존심을 훼손했다고 반발했다.

특히 성명서를 통해 지역명을 배제하기로 한 원칙을 지키지 않은 양 대학의 통합은 원천 무효라고 천명하고 막대한 국가 예산 낭비와 양 지역 갈등을 조장하는 강릉대 총장과 원주대학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.

한편 이날 간담회에서 황병수원주대학장은 통합강릉대 교명변경 과정을 설명하며 7차례에 걸친 교명변경추진위원회 협의와 투표를 통해 결정된 사항이라고 말했다.

김영석기자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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